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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에 눈이 15센티나 내렸었나 보다.
사찰 진입로 언덕길 옆산의 나무가 제법 커서 응달을 만들어
눈이 녹질 않는다.
하긴 날이 영하 8도이니 어찌 녹기나 하겠는가?
중간 정도에 올라가다가 그냥 멈추어 섰다.
두어시간 눈치우고 난 후 차를 올려놨더니 배가 고프다.
유발상좌에게 기도문 만들어 보내야 해서 준비하다가 보니
어느새 두시 반이 넘어섰다.
오늘 아직 한끼도 못했는데...ㅋ
작성자 대공스님 작성시간 12.12.10 -
답글 추운 날에 고생하셨습니다. 공양은 잘 챙겨드세요.(). 작성자 彌願 작성시간 1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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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우짜꼬 ㅠㅠㅠㅠ 스님 왜 공양을 안하세요?
눈은 왜 많이 와 울 스님 고생하시게 하는지 .. 나쁜 눈 ㅎㅎㅎ
스님 꼭 공양 드세요.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 1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