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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법 많은 시간을 대신해주는
    자비심보살의 노고가 불현 듯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한줄 메모장'을 보니 한동안 카페에 소홀히 했음을 알게됐다.
    어제 좋았던 날씨가 잠시 비를 가져다 준다 해서
    마음이 이랬다 저랬다 하진 않아야겠다.
    그래도 오늘 날씨는 좋으리라 기대된다.
    작성자 대공스님 작성시간 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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