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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목 모퉁이에서 우체부 아저씨 기다리느라 시계 보며 서성이던 그 때 그 시절이 그립다.
    요즈음의 우체통엔 각가지들의 납부서만 가득히 쌓여 있다.
    오래만에 누님께 편지 한통 보낼까 하니 우표값이 얼마인지 모르겠다.
    요즈음은 집 주소보다 휴대폰번호, 메일주소
    이제 집 주소 물어 두었다가 편지 한 통 보내고 싶어진다.
    작성자 석판 작성시간 13.03.22
  • 답글 그러게 말입니다
    우체부 아저씨기다리며 대문 밖에서 기다리며 보낸 시간이 제법 되네요 ㅎㅎ\
    컴세상으로 ...... 폰 세상으로.....
    삭막 합니다 ㅠㅠㅠㅠㅠ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 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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