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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 실패로 힘들어 하는 친구를 만났다.
    푸념 들어 주며 소주 한 잔 대접했는데 그리도 좋아하네.
    두 시간 있는 귀 열어 푸념 들어주고, 이만냥으로 대폐삽겹에 소주 두 병, 그리고 담배 한 갑이 전부 였건만.
    헤어지며 너무 고마워 하네. 돌아서 가는 친구의 뒷 모습 바라보며 입술 열어 할 말 없어 무언의 메세지만 ......
    작성자 석판 작성시간 13.03.23
  • 답글 왠지 짠하네요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 1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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