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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아직 차지만, 나무에 순들이 움틀거리고 있으니 자연은 참으로 오묘합니다. 토요일 오후에 법당 양지바른 곳에서 따뜻한 바람를 즐깁니다. 작성자 彌願 작성시간 1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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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스님. 반갑습니다.
요즈음은 이 카페에 들리지 않으면 허전하여 지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법당 양지바른 곳을 상상을 할 수 없어 아쉽습니다.
언제 스님 계신 법당에 가 보고 싶습니다. 작성자 석판 작성시간 13.03.23 -
답글 스님
봄바람이 차갑네요
신도분하고 밀양텃밭에 와있는데
바람이 차가워 잠바를 입었습니다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 13.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