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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3월이 그냥 또 이렇게 지나간다. 이 허전함과 아쉬움은 뭐일까......................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 1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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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ㅠㅠㅠㅠㅠ 작성자 자비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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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오십이 넘은 탓 인듯 싶습니다.
앞으로 남은 춘삼월이 2.30번 안팎이 이라는 것을, 마음은 이미 알고 있어 그러하지 않을까요.
봄에 피는 꽃들을 앞으로 30번만 보게 되면 ........
그러고 보니 갑짜기 서글퍼 지네요. ㅎㅎㅎㅎㅎ 작성자 석판 작성시간 13.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