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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일상을 벗어나 몇일간 혼자가 되어,
높고 낮음도, 많고 적음도, 좋고 나쁨도 없는 곳에서,
해를 시계 삼아 한 세월을 보내고,
돌아 와서 보니 3월 28일 목요일.
몇 날도 되지 않았건만, 어찌 그리도 "솔내음 풍경소리 따라서" 가 그립던고. 작성자 석판 작성시간 13.03.28 -
답글 네.
며칠사이인데 집 마당에는 꽃들이 만개하여 반기네요.
뭐거 그렇게도 떠나기가 바빳는지 벌써 떠난 꽃도 있고, 또 떠날려고 나서는 꽃도 있네요.
작성자 석판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3.29 -
답글 어딜 다녀오셨나 봅니다???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 13.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