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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꽃이 얼굴이 다르다고 해서 잘난체 아니하듯, 나무가 자리가 다르다고 해서 다투지 아니하듯"
    이체의 시 [사람이 사람에게]의 일부입니다.
    오늘도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을 당신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작성자 석판 작성시간 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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