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옴을 시샘하는 비와 눈이 옵니다 .새내기들의 이야기 소리에 정신을 차려 봅니다.............떠나기 싫은 듯 뒤늦게 찾아온 봄 속의 한파. 오늘은 대설주의보까지 내렸다고 하더니 진눈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난겨울도 참으로 지독한 칼바람이 불어왔었습니다. 살을 에는 듯한 거친 바람은 어디로 갔을까요? 온 세상을 굴복시킬 듯한 기세로 덤비던 그 바람은..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 09.03.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