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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감으면
    가을은 길게 소리를 치고
    찢기운 바람은
    투명의 세월속에 아쉬움을 남긴다.

    법우님들 월요일 힘차게 출발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 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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