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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창 밖
    스치는 가로수 처럼

    강을 거슬러 올라가며 스치는 주변의 풍광처럼

    우리는
    지금 지금을
    어떨 때는 너무 빠르게
    또 느리게

    지나가고 또 지나가는 과정의 실재한 이 순간을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신차려야 됩니다

    리얼한 라이브 공연이기에

    ㅡ나모붓다ㅡ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 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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