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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의사와 같아
    병을 알고 약을 말하는 것이니
    먹고 안 먹는 것은
    의사의 허물이 아니다.

    나는 길잡이와 같아
    좋은 길로 사람을 인도하는 것이니
    듣고서 가지 않더라도
    그것은 길잡이의 허물이 아니다."

    추위의 절정....
    벌써 금요일((()))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 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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