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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 붙은 몸과 마음은
    온전히 앉지도 서지도 못합니다

    장마같은 비
    잠시 앉아 쉬어 주세요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

    평온하십시요

    ㅡ나모붓다ㅡ((()))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 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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