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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두 양반이
고기를 사러 왔는데
한 양반은 "이보게 박서방
고기 한근 주시게
하고 말했습니다.
그 다음 양반은
"이놈 상길아 고기 한근 다오.
하고 말했지요.
그리고 두 양반에게 똑같이
" 예 대답한 다음
고기를 잘라 주었는데
첫번째 양반 고기는 많은데
자기 고기는
적어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따지니
저 양반님 고기는
박서방이 자른 것이고
양반님 고기는
상길이 놈이 자른 것입니다
그렇게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그러니 말 한마디가
그렇게 무거운 것입니다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 18.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