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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림을
    생각하는 아침입니다.

    까칠함으로
    굳게 지키던 밤송이
    스스로 입을 벌리며
    알밤을 내어 놓습니다.

    싱글벙글 ~~~오늘하루도 졸은 일만가득하세요((()))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 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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