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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깊고 얕음을 마다지 않고
    흘러가는 산골 물처럼
    우리의 삶도 이 아침에 당도 했네요

    오늘은 창밖이 유난히 찬란합니다
    꽃잔치 흐드러 지겠네요
    벌써 내일이면 주말이 됬네요
    화려한 봄의 향연 즐기소서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 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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