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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내기 싫어도 가고
    가고싶지 않아도 갑니다

    갈 단풍이야
    또 오지만
    젊음과 죽음은 다시 올 수 없습니다

    가끔
    삶의 무게 숱한 고뇌로
    내 그림자가

    느려지면
    그래도 살아있다는 사실에
    빠~~~~샤 !

    차가워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 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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