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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와 통화중
    내게 묻는다

    어떻게 사노 ?
    숨 쉬지니까 산다

    농장 긴 울타리에 능쿨장미가 장관입니다
    하루
    하루
    그 모양 색깔이 다릅니다

    사실
    우리 몸과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변하고
    또 변하고 있습니다

    평온하십시요

    ㅡ()ㅡ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 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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