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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쫌 있다가 퇴근 합니다...내일 뵙겠습니다. 쫌 있으면 개나리가 필텐테...벚꽃도 피고..그런데 내마음은 12월입니다.
    아무리 오고 감이 없다지만, 왜 이리 허전한지...만약에 아버지가 다시 태어 난다면 꼭 내 손자로 태어나길 바랍니다.
    무조건 사랑해주고싶습니다..무작정 아무조건없이...무조건... 그동안 부처님 곁에서 편하게 쉬고 계세요...
    작성자 사랑과야망 작성시간 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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