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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저는 가을 남자였습니다. 단풍을 보면서 사색에 잠길때도 있었고, 별일도 아닌데 마음이 허전할때도 있었습니다. 가을 바람이 하늘이 뒹구는 낙엽이 사람을 그렇게 만들었는가 봅니다. 사람이 독하게 변해갑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18일날은 강화해변마라톤이 있는날입니다. 저는 풀코스를 아주 느리게 달릴예정입니다.
연습을 전혀 못했습니다. 걱정은 되지만,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으로 생각하고 깨달음의 시간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가까운 전등사에도 들러보겠습니다.
작성자 사랑과야망 작성시간 11.09.16 -
답글 전등사 좋은 풍경이 눈앞에 선 합니다 .언제 또 한번 가고싶습니다 마라톤 ...홧....팅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 11.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