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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국사 어두워 온다.
    여느때 마찬가지로 찾아드는 어두움이지만
    오늘따라 가득찬 보자기를 풀어놓았다.
    하나 둘씩 찾아드는 불자들과의 짧은 시간이지만
    삶의 용기를 찾고 돌아서는 불자들의 뒷모습에 가벼운 합장을 한다.
    나무관세음보살_()_
    작성자 대공 작성시간 11.09.29
  • 답글 _()_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 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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