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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법계//(화엄경)

[스크랩] 화엄경 강설 제13권 83

작성자자비심|작성시간19.06.03|조회수5 목록 댓글 0

화엄경 강설 제1383

, 광명각품(光明覺品)


  

2) 세존이 자리에 앉다


彼一一閻浮提中 悉見如來 坐蓮華藏師子之座어시든 十佛刹微塵數菩薩 所共圍遶 悉以佛神力故 十方各有一大菩薩 一一各與十佛刹微塵數諸菩薩하야 來詣佛所하시니 其大菩薩 謂文殊師利等이며 所從來國 謂金色世界等이며 本所事佛 謂不動智如來等이니라


그 낱낱의 염부제 가운데 다 여래께서 연화장 사자좌에 앉으셨는데, 열 불찰미진수의 보살들이 함께 둘러싸고 있었으며, 다 부처님의 위신력으로 시방에 각각 한 큰 보살이 있고 그 보살들이 낱낱이 각각 열 불찰미진수의 모든 보살들과 함께 부처님 계신 곳에 나아갔습니다. 그 큰 보살은 문수사리 등이며, 좇아온 바의 국토는 이르되 금색세계 등이며, 본래 섬기던 부처님은 부동지(不動智) 여래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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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염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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