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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법계//(화엄경)

[스크랩] 화엄경 강설 제13권 111

작성자자비심|작성시간19.07.05|조회수11 목록 댓글 0

화엄경 강설 제13111

, 광명각품(光明覺品)

 

 

衆生着我入生死하야               求其邊際不可得일새

普事如來獲妙法하사            爲彼宣說是其行이로다

 

중생이 아()에 집착하여 생사에 들어가서

그 끝을 찾을 레야 찾을 수 없거늘

널리 여래를 섬겨 미묘한 법을 얻어

그들 위해 설명함이 그의 행이라네.


강설 ; ()에 집착한 중생을 구제하는 내용이다. 생사도 무아의 이치를 모르기 때문에 있다고 본다. ()에 집착하는 것은 원인이 되어 생사의 과보를 받게 된다. 무아를 깨닫지 못하면 생사가 넓고 넓어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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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염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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