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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법계//(화엄경)

[스크랩] 화엄경 강설 제13권 112

작성자자비심|작성시간19.07.05|조회수12 목록 댓글 0

화엄경 강설 제13112

, 광명각품(光明覺品)

 

 

衆生無怙病所纏으로               常淪惡趣起三毒하야

大火猛焰恒燒熱일새               淨心度彼是其行이로다

 

중생이 의지가 없고 병에 얽히어

항상 악취(惡趣)에 빠져 삼독을 일으켜서

크고 맹렬한 불에 항상 타오르거늘

깨끗한 마음으로 그를 제도함이 그의 행이로다.


강설 ; 악취에 떨어진 중생을 구제하는 내용이다. 악취란 지옥, 아귀, 축생을 뜻하는데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으면서 그 사는 모습은 언제나 지옥과 같이 살고 아귀와 같이 살고 축생과 같이 사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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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염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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