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13권 195
제十 보살문명품(菩薩問明品)
如以一毛端으로 而取大海水하야
欲令盡乾竭인달하야 懈怠者亦然이니라
또 한 터럭 끝으로
큰 바다의 물을 떠내서
모두 다 말리려 하듯이
게으른 사람도 또한 그러하니라.
강설 ; 그야말로 얼토당토않고 어처구니없는 생각을 하면서 불법을 깨달으려는 사람을 비유하였다. 아마도 더러는 이와 같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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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