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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법계//(화엄경)

[스크랩] 화엄경 강설 제13권 195

작성자자비심|작성시간19.09.27|조회수24 목록 댓글 0

화엄경 강설 제13195

보살문명품(菩薩問明品)


  

如以一毛端으로                       而取大海水하야

欲令盡乾竭인달하야             懈怠者亦然이니라

    

또 한 터럭 끝으로

큰 바다의 물을 떠내서

모두 다 말리려 하듯이

게으른 사람도 또한 그러하니라.


강설 ; 그야말로 얼토당토않고 어처구니없는 생각을 하면서 불법을 깨달으려는 사람을 비유하였다. 아마도 더러는 이와 같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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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염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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