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13권 204
제十 보살문명품(菩薩問明品)
如有生王宮호대 而受餒與寒인달하야
於法不修行이면 多聞亦如是니라
마치 왕궁에 태어난 사람이
배고프고 추위에 떨듯이
법에 수행하지 아니하면
많이 듣는 것도 또한 이와 같도다.
강설 ; 부처님의 계를 받으면 모두 부처님의 아들딸이다. 부처님의 아들딸로서 아무런 수행이 없다면 왕궁에 태어났어도 배고프고 추위에 떠는 것과 무엇이 다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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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