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13권 211
제十 보살문명품(菩薩問明品)
<2> 심성(心性)이 같지 않다
過去未來世와 現在諸導師가
無有說一法하야 而得於道者니라
과거와 미래와
현재의 모든 도사께서
한 법(法)만을 설하여
도(道)를 얻는 이는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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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화엄경 강설 제13권 211
제十 보살문명품(菩薩問明品)
<2> 심성(心性)이 같지 않다
過去未來世와 現在諸導師가
無有說一法하야 而得於道者니라
과거와 미래와
현재의 모든 도사께서
한 법(法)만을 설하여
도(道)를 얻는 이는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