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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법계//(화엄경)

[스크랩] 화엄경 강설 제13권 212

작성자자비심|작성시간19.10.14|조회수13 목록 댓글 0

화엄경 강설 제13212

보살문명품(菩薩問明品)


  

佛知衆生心                       性分各不同하사

隨其所應度하야                如是而說法하사대

          

부처님은 중생들의 마음과 성품이

각각 같지 않음을 아시어

그 마땅함을 따라 제도하여

이와 같이 법을 설하시니라.


강설 ; 중생들의 마음과 성품이 각각 같지 아니하므로 한 법만을 설하여 도를 얻을 수는 없다.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부처님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84천 근기를 위한 84천 법문이 있다고 하고, 그것을 8만 대장경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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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염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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