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13권 226
제十 보살문명품(菩薩問明品)
其心已淸淨하고 諸願皆具足한
如是明達人이라야 於此乃能覩니라
그 마음이 이미 청정하고
모든 원(願)이 다 구족한
이와 같이 밝게 통달한 사람이라야
이것을 능히 보게 되리라.
강설 ; 앞의 게송에서는 중생들이 보지 못함을 밝혔고, 여기서는 마음이 청정하고 원이 구족하고 지혜가 명달한 사람은 능히 볼 수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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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