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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법계//(화엄경)

[스크랩] 화엄경 강설 제13권 226

작성자자비심|작성시간19.10.28|조회수13 목록 댓글 0

화엄경 강설 제13226

보살문명품(菩薩問明品)


  

其心已淸淨하고                   諸願皆具足

如是明達人이라야             於此乃能覩니라

    

그 마음이 이미 청정하고

모든 원()이 다 구족한

이와 같이 밝게 통달한 사람이라야

이것을 능히 보게 되리라.


강설 ; 앞의 게송에서는 중생들이 보지 못함을 밝혔고, 여기서는 마음이 청정하고 원이 구족하고 지혜가 명달한 사람은 능히 볼 수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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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염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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