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13권 229
제十 보살문명품(菩薩問明品)
以是於世界에 所見各差別이니
非一切如來 大仙之過咎니라
그러므로 온 세계에
보는 것이 각각 차별함이니
일체 여래와
대선(大仙)의 허물이 아니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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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화엄경 강설 제13권 229
제十 보살문명품(菩薩問明品)
以是於世界에 所見各差別이니
非一切如來 大仙之過咎니라
그러므로 온 세계에
보는 것이 각각 차별함이니
일체 여래와
대선(大仙)의 허물이 아니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