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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법계//(화엄경)

[스크랩] 화엄경 강설 제13권 229

작성자자비심|작성시간19.10.31|조회수14 목록 댓글 0

화엄경 강설 제13229

보살문명품(菩薩問明品)


  

以是於世界                 所見各差別이니

非一切如來                     大仙之過咎니라

    

그러므로 온 세계에

보는 것이 각각 차별함이니

일체 여래와

대선(大仙)의 허물이 아니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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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염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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