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13권 233
제十 보살문명품(菩薩問明品)
<2> 억겁 불가설
如來深境界의 所有勝妙因은
億劫常宣說하야도 亦復不能盡이니라
여래의 깊은 경계의
수승하고 미묘한 원인은
억 겁 동안 항상 연설하여도
또한 능히 다할 수 없도다.
강설 ; 어떤 것이 부처님 경계의 인(因)인가에 대한 답이다. 여래의 깊고 깊은 경계에는 그에 상응하는 원인이 있을 것이다. 수승하고 미묘한 원인이라 한다. 너무나 미묘하기에 억겁동안 설명해도 다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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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