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13권 234
제十 보살문명품(菩薩問明品)
<3> 부처님 경계의 제도
隨其心智慧하야 誘進咸令益케하시니
如是度衆生이 諸佛之境界니라
그 마음과 지혜를 따라서
나아가기를 권해서 다 이익하게 하시니
이와 같이 중생을 제도하는 것이
모든 부처님의 경계로다.
강설 ; 부처님의 경계에서 중생을 제도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중생들의 마음을 따라서 권유하여 수행해 나아가서 이익하게 하는 것이 부처님 경계의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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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