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13권 237
제十 보살문명품(菩薩問明品)
<6> 일체 경계를 다 안다
法界衆生界가 究竟無差別을
一切悉了知하시니 此是如來境이니라
법계와 중생의 세계가
구경에 차별이 없음을
일체를 다 밝게 아시니
이것이 여래의 경계로다.
강설 ; 여래의 경계란 법계와 중생의 경계를 모두 차별 없이 다 안다. 그러므로 법계도 여래의 경계며, 중생계도 또한 여래의 경계다. 법계와 중생계와 여래의 경계가 구경에는 차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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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