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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법계//(화엄경)

[스크랩] 화엄경 강설 제13권 237

작성자자비심|작성시간19.11.08|조회수16 목록 댓글 0

화엄경 강설 제13237

보살문명품(菩薩問明品)


  

<6> 일체 경계를 다 안다

 

法界衆生界                     究竟無差別

一切悉了知하시니           此是如來境이니라

          

법계와 중생의 세계가

구경에 차별이 없음을

일체를 다 밝게 아시니

이것이 여래의 경계로다.


강설 ; 여래의 경계란 법계와 중생의 경계를 모두 차별 없이 다 안다. 그러므로 법계도 여래의 경계며, 중생계도 또한 여래의 경계다. 법계와 중생계와 여래의 경계가 구경에는 차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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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염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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