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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법계//(화엄경)

[스크랩] 화엄경 강설 제13권 238

작성자자비심|작성시간19.11.11|조회수18 목록 댓글 0

화엄경 강설 제13238

보살문명품(菩薩問明品)


  

<7> 모든 음성을 다 안다

 

一切世界中                      所有諸音聲

佛智皆隨了하사대       亦無有分別이니라

          

일체 세계 가운데에

있는 바의 모든 음성을

부처님의 지혜로 다 따라 아시나

또한 분별이 없도다.


강설 ; 부처님의 지혜경계는 일체세계의 음성을 다 안다. 그것은 곧 여래가 음성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여래는 모든 것이다. 모든 것이면서 하나다. 이것이 여래의 일체성(一體性)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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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염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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