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13권 238
제十 보살문명품(菩薩問明品)
<7> 모든 음성을 다 안다
一切世界中에 所有諸音聲을
佛智皆隨了하사대 亦無有分別이니라
일체 세계 가운데에
있는 바의 모든 음성을
부처님의 지혜로 다 따라 아시나
또한 분별이 없도다.
강설 ; 부처님의 지혜경계는 일체세계의 음성을 다 안다. 그것은 곧 여래가 음성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여래는 모든 것이다. 모든 것이면서 하나다. 이것이 여래의 일체성(一體性)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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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