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14권 18
十一, 정행품(淨行品)
孝事父母에 當願衆生이
善事於佛하야 護養一切하며
부모를 효성으로 섬길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부처님을 잘 섬겨서
일체를 보호하고 공양하기를 원할지어다.
강설 ; 보살은 어떤 일을 하든지 오로지 중생을 위하는 마음으로 가득해야 한다. 부모를 효성으로 섬기는 일도 중생과 연관시켜서 원을 세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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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