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14권 19
十一, 정행품(淨行品)
妻子集會에 當願衆生이
怨親平等하야 永離貪着하야
처자가 모일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원수거나 친하거나 평등하여
길이 탐착을 여의기를 원할지어다.
강설 ; 보살은 처자가 모였을 때도 저 많은 중생들이 처자들을 사랑과 친화로서 대하듯이 원수와 친한 이를 평등하게 대하기를 서원해야 한다. 이와 같이 마음을 써야 비로소 보살이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염화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