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14권 21
十一, 정행품(淨行品)
妓樂聚會에 當願衆生이
以法自娛하야 了妓非實하며
즐거운 놀이로 모일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법으로써 스스로 즐기고
놀이가 진실이 아님을 알기를 원할지어다.
강설 ; 대승불교의 이상적인 사람, 즉 보살은 어떤 경우라도 참선이나 간경이나 염불이나 수식관으로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없다. 오로지 중생을 향한 간절한 기원뿐이다. 이렇게 마음을 쓰는 것이 부처님의 마음을 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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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