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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법계//(화엄경)

[스크랩] 화엄경 강설 제14권 21

작성자자비심|작성시간19.12.06|조회수15 목록 댓글 0

화엄경 강설 제1421

 

十一, 정행품(淨行品)


  

妓樂聚會에         當願衆生

以法自娛하야          了妓非實하며

   

즐거운 놀이로 모일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법으로써 스스로 즐기고

놀이가 진실이 아님을 알기를 원할지어다.


강설 ; 대승불교의 이상적인 사람, 즉 보살은 어떤 경우라도 참선이나 간경이나 염불이나 수식관으로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없다. 오로지 중생을 향한 간절한 기원뿐이다. 이렇게 마음을 쓰는 것이 부처님의 마음을 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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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염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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