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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법계//(화엄경)

[스크랩] 화엄경 강설 제14권 25

작성자자비심|작성시간19.12.09|조회수11 목록 댓글 0

화엄경 강설 제1425

 

 

十一, 정행품(淨行品)

 

若有所施인댄            當願衆生

一切能捨하야           心無愛着하며

         

만약 보시하는 일이 있을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일체를 능히 버리고

마음에 애착함이 없기를 원할지어다.


강설 ; 어떤 일에서건 중생을 생각하는 사원을 버리거나 잊어서는 보살이 아니다. 자나 깨나 중생이며, 앉으나 서나 중생이며, 가나오나 중생이다. 중생만을 생각하는 것이 불교의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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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염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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