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14권 25
十一, 정행품(淨行品)
若有所施인댄 當願衆生이
一切能捨하야 心無愛着하며
만약 보시하는 일이 있을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일체를 능히 버리고
마음에 애착함이 없기를 원할지어다.
강설 ; 어떤 일에서건 중생을 생각하는 사원을 버리거나 잊어서는 보살이 아니다. 자나 깨나 중생이며, 앉으나 서나 중생이며, 가나오나 중생이다. 중생만을 생각하는 것이 불교의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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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