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14권 26
十一, 정행품(淨行品)
衆會聚集에 當願衆生이
捨衆聚法하야 成一切智하며
여러 대중이 모일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여러 가지 모인 법을 버리고
일체 지혜를 이루기를 원할지어다.
강설 ; 중생은 불교의 화두며, 보살의 화두며, 부처님의 화두며, 모든 불자의 화두다. 이와 같이 중요한 화두를 버리고 어찌 살아있는 생명체라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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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강설 제14권 26
十一, 정행품(淨行品)
衆會聚集에 當願衆生이
捨衆聚法하야 成一切智하며
여러 대중이 모일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여러 가지 모인 법을 버리고
일체 지혜를 이루기를 원할지어다.
강설 ; 중생은 불교의 화두며, 보살의 화두며, 부처님의 화두며, 모든 불자의 화두다. 이와 같이 중요한 화두를 버리고 어찌 살아있는 생명체라 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