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14권 27
十一, 정행품(淨行品)
若在厄難인댄 當願衆生이
隨意自在하야 所行無礙니라
만약 액난을 만날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뜻을 따라 자재하여
행하는 것이 걸림이 없기를 원할지어다.
강설 ; 설사 액난을 만나더라도 자신이 액난에 처한 것을 문제 삼지 않고 이러한 경우에도 역시 중생과 연관해서 서원을 하는 것이 보살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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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