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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법계//(화엄경)

[스크랩] 화엄경 강설 제14권 27

작성자자비심|작성시간19.12.11|조회수11 목록 댓글 0

화엄경 강설 제1427


  

十一, 정행품(淨行品)

 

若在厄難인댄          當願衆生

隨意自在하야                 所行無礙니라

         

만약 액난을 만날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뜻을 따라 자재하여

행하는 것이 걸림이 없기를 원할지어다.


강설 ; 설사 액난을 만나더라도 자신이 액난에 처한 것을 문제 삼지 않고 이러한 경우에도 역시 중생과 연관해서 서원을 하는 것이 보살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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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염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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