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14권 29
十一, 정행품(淨行品)
入僧伽藍에 當願衆生이
演說種種의 無乖諍法하며
절에 들어갈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가지가지 어기거나
다툼이 없는 법을 연설하기를 원할지어다.
강설 ; 절에 들어가거나 절에서 나오거나 오직 한 생각, 중생이라는 화두다. 앉으나 서나 중생이라는 당신 생각뿐이다. 나라를 빼앗겼을 때 독립지사는 오직 생각하는 것은 나라를 구할 마음뿐인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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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