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14권 31
十一, 정행품(淨行品)
求請出家에 當願衆生이
得不退法하야 心無障礙하며
출가하기를 청할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물러가지 않는 법을 얻어서
마음에 장애가 없기를 원할지어다.
강설 ; 자신이 출가를 하든 다른 이가 출가를 하든 역시 출가와 연관해서 생각하는 것은 중생뿐이다. 출가의 본래의 취지도 어떻게 하면 중생을 더 이롭게 할 것인가가 화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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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