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14권 32
十一, 정행품(淨行品)
脫去俗服에 當願衆生이
勤修善根하야 捨諸罪軛하며
세속의 옷을 벗을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선근을 부지런히 닦아서
모든 죄의 멍에를 버리기를 원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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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화엄경 강설 제14권 32
十一, 정행품(淨行品)
脫去俗服에 當願衆生이
勤修善根하야 捨諸罪軛하며
세속의 옷을 벗을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선근을 부지런히 닦아서
모든 죄의 멍에를 버리기를 원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