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14권 33
十一, 정행품(淨行品)
剃除鬚髮에 當願衆生이
永離煩惱하야 究竟寂滅하며
수염과 머리털을 깎을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영원히 번뇌를 떠나서
구경에 적멸하기를 원할지어다.
강설 ; 보살의 중생을 향한 비원은 이와 같다. 더 이상 무슨 다른 생각이 있으며 더 이상 무슨 훌륭한 생각이 있겠는가.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염화실
화엄경 강설 제14권 33
十一, 정행품(淨行品)
剃除鬚髮에 當願衆生이
永離煩惱하야 究竟寂滅하며
수염과 머리털을 깎을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영원히 번뇌를 떠나서
구경에 적멸하기를 원할지어다.
강설 ; 보살의 중생을 향한 비원은 이와 같다. 더 이상 무슨 다른 생각이 있으며 더 이상 무슨 훌륭한 생각이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