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14권 37
十一, 정행품(淨行品)
自歸於法에 當願衆生이
深入經藏하야 智慧如海하며
스스로 법에 귀의할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경장(經藏)에 깊이 들어가
지혜가 바다와 같아지기를 원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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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화엄경 강설 제14권 37
十一, 정행품(淨行品)
自歸於法에 當願衆生이
深入經藏하야 智慧如海하며
스스로 법에 귀의할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경장(經藏)에 깊이 들어가
지혜가 바다와 같아지기를 원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