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14권 38
十一, 정행품(淨行品)
自歸於僧에 當願衆生이
統理大衆호대 一切無礙하며
스스로 승보(僧寶)에 귀의할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대중을 통솔하고 다스리되
일체에 걸림이 없기를 원할지어다.
강설 ; 자신이 삼보에 귀의할 때도 마땅히 중생이 불법의 종자를 이어서 융성하게 하고, 경장(經藏)에 깊이 들어가 지혜가 바다와 같아지게 하고, 대중을 통솔하게 하기를 서원하는 것이 보살의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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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