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뇌에도 지적인 번뇌가 있다.
고급 적인 번뇌 철학적인 번뇌를 말한다.
성공도 어렵게 이루어야 그 바탕이 든 든 하고.
돈 도 어렵게 벌어야 그 가치가 더욱 빛나서 존경도 받는다.
동참과 관심과 참여로 삶의 질이 달라진다.
기도의 성과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복 덕의 씨앗을 심는 일이다.
참여 하므로 달라 지고
동참 하므로 무한 가치의 복 전(토양)을 만드는 삶이 된다.
독창적 삶에 꽃을 피워라.
소크라 테스는 나이 70 세에 철학을 완성 하고. 풀라톤은 50 살까지 학생의 신분이 였다.
그리고 미켈란젤로는 90살에 성화를 완성 하였다.
치열한 삶이 존경 받는 삶이다.
나이를 탓하거나 포기 하지 않은 삶이 인생의 등불이다.
참여 하므로 달라 질수 있다.
선사 왈.........
나로부터 모든 것이 생겨난다.
내가 이 세상에 생겨 난 것이 화두이다
나로 부 터 세상일이 벌어진다
내 삶의 주인은 나다
자기 자신을 지키는 자기 주인이 있다.
보이지 않지만 자기가 있는 것이 본성이다
나 아닌 내가 나를 끌고 다닌다.
자기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다.
이 세상은 내 부모 아닌 사람이 없고 내 형제 내 자식이 아닌 사람이 없다.
일체 만 법이 진리 그 자체 이다
생각하기에 달렸고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는 것이 도 이다
마음은 그림 그리는 거와 같다
용화사 향불선원 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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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불스님 향불회(국제 NGO 자비의 등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