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14권 41
十一, 정행품(淨行品)
受和尙敎에 當願衆生이
入無生智하야 到無依處하며
화상(和尙)의 가르침을 받을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생멸이 없는 지혜에 들어가서
의지할 데 없는 곳에 이르기를 원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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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화엄경 강설 제14권 41
十一, 정행품(淨行品)
受和尙敎에 當願衆生이
入無生智하야 到無依處하며
화상(和尙)의 가르침을 받을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생멸이 없는 지혜에 들어가서
의지할 데 없는 곳에 이르기를 원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