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14권 42
十一, 정행품(淨行品)
受具足戒에 當願衆生이
具諸方便하야 得最勝法이니라
구족계를 받을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모든 방편을 갖추어서
가장 수승한 법 얻기를 원할지어다.
강설 ; 출가를 하게 되면 계율을 배우고 아사리와 화상에게 가르침을 받고 다시 구족계를 받는다. 이와 같은 절차를 하나하나 밟아 오를 때마다 일일이 중생을 떠올리면서 서원을 세워야 한다. 출가수행자는 더욱 한시라도 중생을 잊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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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