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14권 80
十一, 정행품(淨行品)
見樹葉茂에 當願衆生이
以定解脫로 而爲蔭暎하며
나무의 잎이 무성함을 볼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선정과 해탈로서
그늘이 드리워지기를 원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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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화엄경 강설 제14권 80
十一, 정행품(淨行品)
見樹葉茂에 當願衆生이
以定解脫로 而爲蔭暎하며
나무의 잎이 무성함을 볼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선정과 해탈로서
그늘이 드리워지기를 원할지어다.